고양이를 혼자 두고 집을 비워야 할 때, 집사로서는 혼자 있는 고양이가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이 때문에 많은 집사 분들은 집에 있는 고양이가 걱정되어서 양육 이후 장기 여행 등을 못 떠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출장 등 개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집을 비워야 할 때 어떻게 하면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집사가 집을 비우는 기간에 따라 아래 대처법들이 있습니다.

고양이 방문 탁묘, 캣시팅, 호텔링 관련 Q&A

1박 2일 정도 집을 비운다면, 고양이 방문 탁묘 및 호텔링 필요할까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서 자신의 영역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낯선 사람이 자신의 영역으로 침범하는 것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1박 2일 정도 집을 비운다면 새로운 환경 혹은 새로운 사람을 고양이에게 소개해주기보다 고양이가 익숙한 환경에서 혼자 지내게 하는 것이 선호됩니다! 다만, 외박 전에 화장실 청소, 충분한 양의 사료와 물을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1박 2일 이상 집을 비운다면 방문 탁묘와 호텔링 중에 무엇이 좋을까요?

고양이만 생각한다면 방문 탁묘가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낯선 환경 보다는 익숙한 환경이 고양이에게 선호됩니다. 또한, 방문 탁묘의 경우 1:1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어 투약 등 더 세세한 조건을 펫시터에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문 탁묘의 경우 펫시터의 숙련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숙련된 펫시터를 찾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문 탁묘 / 고양이 펫시팅을 제공하는 곳은 어디서 찾나요?

지인을 통하여 부탁하는 법 외에 방문 탁묘를 구하는 방법은 펫시팅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고다’와 같은 네이버 카페 등에서 펫시터를 찾는 방법 그리고 개별 업체에 연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는 펫시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국내 펫시팅 플랫폼은 와요, 펫트너, 도그메이트가 대표적입니다.

펫시팅 서비스의 장점은 아무래도 플랫폼에서 다양한 보장 장치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안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치료비 등을 지원해줍니다. 또한, 매칭 서비스를 통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펫시터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 두 번째는 국내 대표 카페인 ‘고다’에서 방문 탁묘를 할 집사를 찾는 것입니다. ‘고다’ 내 활동 이력 등을 통하여 검증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 마지막은 개별 방문탁묘 업체를 찾는 것입니다. 고양이 전문으로 방문 탁묘를 오랜 기간 진행하는 업체의 경우 전문성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고양이 호텔링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고양이 호텔링 서비스는 고양이를 ‘고양이 호텔’이라는 공간에 맡기는 서비스입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나의 공간에 타인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환경이 변함에 따라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그 외에도 다른 고양이들이랑 함께 지내게 되므로 질병 등에 노출될 수 있는 확률이 적게 나마 있습니다.

고양이를 호텔에 맡기게 되는 경우 사전에 시설 및 CCTV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지만, 장시간 혼자 보내면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케어가 제공되어야 하므로 1박 이상 혼자 두는 경우 펫시팅/방문 탁묘 혹은 호텔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쓴이
우주를 정복하러온 자이언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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